주체107(2018)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발전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더욱 강렬해지는 7월이다.

한평생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길에서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여러 나라들에 헌신적이며 사심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신 사실들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자주는 한평생 력사의 풍파를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거대한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으시고 나서신 혁명의 첫걸음부터가 자주였고 혁명활동의 전기간 견지해오신 원칙도 자주였으며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면서 후대들에게 넘겨주신 심오하고 원대한 사상적유산도 바로 자주였다.

자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세계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생각도 깊어지는 주체60(1971)년 어느날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국가수반은 제국주의의 식민지멍에에서 벗어난 자기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민족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옳바른 길을 찾으려고 오래동안 모색하던 끝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따라나갈 때만이 자유와 독립을 지키고 사회적진보를 보장할수 있다고 확신하고 도장관들로 구성된 지방장관대표단과 군장관대표단을 비롯하여 여러 대표단들을 우리 나라에 파견하였다.

그후 그 나라 국가수반은 자신이 직접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조선의 약동하는 현실을 목격하기 위하여 평양에 찾아왔다. 잊을수 없는 조선방문기간은 그에게 있어서 감격의 나날, 배움의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우리 나라에 머무른 한주일동안 연회석상에서와 참관지로 가시는 승용차안에서, 공장과 협동농장을 돌아보시는 길에서 그에게 혁명의 진리를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것만 같아 송구스러워하는 그에게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귀한 손님이 먼곳에서 찾아왔는데 어떻게 주인이 쉬겠습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경험이 당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우리는 시간을 아끼지 않고 소개할것입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마디한마디의 가르치심은 그에게 있어서 생명수와도 같이 귀중한것이였고 우리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목격한 현실은 너무나도 새롭고 놀라운것이였다. 거기에서 평생 잊을수 없는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자기가 너무나도 조선을 늦게 방문한데 대하여 후회가 막심하고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고백하였다.

의의깊은 조선방문의 마지막날 혁명과 건설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들었으면 하는 그의 간절한 소원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 2시간에 걸쳐 그와 단독회담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회가 끝난 다음 훈장수여식이 있은 후 밤늦게까지 그와 또다시 무릎을 마주하시고 자신께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얻으신 귀중한 경험과 교훈에 대하여 차근차근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무엇보다먼저 군중을 쟁취하여 단결시켜야 하며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진시켜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이미 쟁취한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락후와 빈궁으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느덧 자정이 훨씬 넘었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을 지니시고 천재적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그 나라의 정세를 명철하게 분석평가하시면서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지름길을 밝혀주시였다.

격정과 흥분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한마디한마디 심장에 새기며 귀담아듣고있던 국가수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제는 모든 문제가 풀렸습니다. 앞이 탁 트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간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광범한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자체의 힘으로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사회적변혁을 가져왔다.

정녕 이것이야말로 자주의 생명력과 생활력이 안아온 빛나는 사변이였고 기적이였다.

그렇다.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깊이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가장 큰 인류사적업적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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