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며

 

사상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천만군민 모두를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며 그들의 강위력한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정규적인 무력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속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초행길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주체사상이였다. 바로 그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면서 항일혈전의 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우리는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이 땅우에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한 혁명은 없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였던가.

사상정신력만 강하면 이 세상에 두려운것이 없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이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한 귀중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놓으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는 사상전의 포성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오는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혁명의 명맥인 이 위대한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의 정점 장군봉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이 우렷이 어리여온다.

혁명의 붉은기높이 걸어온 천만리, 걸어갈 천만리가 한눈에 안겨오는 혁명의 성산에 거연히 서시여 혁명신념을 더욱 굳히신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력사의 그날에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복의 무더위도, 눈보라세찬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가고 또 가신 현지지도의 길은 천만군민 모두를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기 위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고 일군들이 기술실무주의자가 되면 조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게 되며 우만 쳐다보게 된다고 하시며 불굴의 의지를 만장약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축구경기를 보아주시며 체육인들이 사상전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하시던 말씀이며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청년들의 사상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들을 취급한 기름진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할데 대하여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진정 우리 군대와 인민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며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들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중시의 고귀한 결실이다.

그렇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상과 신념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붉은기 높이 날리며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사상으로 존엄높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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