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 강제징용로동자상을 다시 세울 굳은 의지 표명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4일 강제징용로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가 지난 5월말 강제철거되였던 로동자상을 되찾은것과 관련하여 부산시에 있는 《일제강제동원력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립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본의 외교적압박에 굴복한 현 당국이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철거한것은 법과 상식을 초월한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일본제국주의침략의 력사가 되풀이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로동자상재건립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강제징용로동자상은 그자체만으로도 살아있는 력사라고 하면서 과거 일제강점시기 감행된 강제징용의 실상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다시는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게 하자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대중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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