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게 해주시려고

 

그 이름도 유명한 명사십리, 조국의 동해기슭이 문명강국의 명승지로 그 면모가 보다 희한하게 일신되여가고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명승지로 불리우는 이곳에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할 해안관광지구가 훌륭히 꾸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지난 5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과 몇개월사이에 정말 많은 일을 해제꼈다고 하시며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하루하루가 몰라보게 비약하고 전진하는 이 땅에서 려명신화가 창조되던 시기는 이제는 먼 옛날처럼 되여버렸다고 하시면서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여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는 또다시 새로운 건설기적이 일어나고있다고 하시였다.

하다면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기적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이 나라 천만군민이 끝없이 창조해가는 새로운 건설기적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이며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한 해안관광도시를 갈마반도에 꾸리실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창조물들을 그이께서 정하신 시간에, 그이께서 바라시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일떠세우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과 몇해동안에만도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과 주택지구들, 과학기술전당, 마식령스키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등 교육, 문화, 보건, 체육분야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또한 류경김치공장, 평양가방공장, 룡악산샘물공장과 비누공장, 순천메기공장, 평양강냉이가공공장, 민들레학습장공장 등 수많은 산업시설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이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재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 나날이 달라지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보여주는 축도이기도 하다. 모든 건축물, 창조물들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어리여있고 륭성번영하는 문명강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이 응축되여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빠른 기간에 인민들의 웃음소리 만발하는 현대적인 문화휴양도시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며 공사규모와 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건설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기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축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명년도 태양절까지 완공하도록 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하여주신 기일안에 건설을 완공하여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치는 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할 열의에 넘쳐 공사속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방대한 부지에 대한 정리와 로반성토, 하부망공사 완공,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건축물들…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몇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짧은 기간에 수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나라의 각광을 받고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현실이기에 사람들은 머지 않아 동해의 명승지에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낼 새 해안관광지구를 눈앞에 그려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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