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종교단체들 《쌍룡차》 해고로동자 복직문제에 모두가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월 5일 서울 명동성당앞에서 종교단체들이 《쌍룡차 대량 해고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더이상 이러한 무고한 죽음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로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로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의 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종교인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 27일 《쌍룡차》해고로동자의 한사람인 김주종이 늙은 어머니와 안해, 두 아들을 남겨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대해 개탄하면서 더이상 《쌍룡차》해고문제를 로사의 문제로만 내버려둘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날로 확대되는 고통을 서로 립장을 잘 조정하라는 식으로 방관하는것은 무관심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죽음의 계주》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리윤을 극대화하는것만이 목적인 시대는 지나갔다고 하면서 기업체가 옳바른 태도로 나올것과 현 당국이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사회적갈등해결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