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법외로조통보>철회, 해고교원 원상복직, <로동3권> 보장하라!》

 

지난 7월 6일 남조선 각 지역에서 올라온 《전국교직원로동조합》소속 2 000여명의 교원들이 서울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고 박근혜패당에 의하여 감행된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통보》를 철회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교조》 중앙집행위원들이 《법외로조통보》 취소, 해고된 교원들의 원상복직, 《로동3권》보장 등을 요구하며 롱성투쟁을 전개한지 19일째이다.

우리는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남긴 《법외로조》적페를 1년 2개월이 지나도록 방치함으로써 이를 계승하고있는 현 당국을 규탄하기 위해 청와대앞에 모였다.

현 당국은 29년의 력사를 가진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법밖으로 내쳐두고서 《로동존중》과 《교육개혁》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

《법외로조》문제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한결같았다.

《국정롱단》세력과 《사법롱단》세력의 합작품인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화》는 원천무효라는것이다. 따라서 현 당국은 5년전 박근혜《정권》이 자행했던 《법외로조통보》라는 폭력행정을 스스로 취소함으로써 로동적대 및 로조파괴라는 적페를 청산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법외로조통보》를 즉각 직권취소하라!

- 해고된 교원들을 원상복직시켜라!

- 《로동3권》 보장하라!

사회민주화와 교육민주화를 위해 쉬임없이 달려온 29년의 《전교조》, 5만명규모의 로동조합을 현 당국이 무시한다면 《성공한 <정권>》이 될수 없음을 경고한다.

지난 10여년간 전방위적인 탄압을 견디여내야 했던 《전교조》의 립장에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전국교사결의대회》는 투쟁의 정점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우리는 단결투쟁, 련대투쟁의 힘으로 《법외로조통보》를 반드시 취소시킬것이며 《로동3권》을 쟁취하는 그날까지 투쟁하고 또 투쟁할것이다!

우리는 결의한다.

- 《법외로조통보》 취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

- 해고된 교원들을 반드시 교단으로 복직시킨다!

- 로조할 권리와 《로동3권》을 기필코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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