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청소년, 대학생단체들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새로운 련대단체 결성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일 남조선의 40여개 청소년단체들로 구성된 《청소년, 대학생, 청년 평화위원회》와 각 지역 대학 총학생모임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서울 룡산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 새로운 련대단체인 《평양행 통일렬차 응원모임》을 결성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1980년대 말과 2005년 북남대학생 상봉모임을 비롯해서 북과 남의 청년들사이의 교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민족분렬의 시대가 걷히고 평화통일의 시대가 도래하는 지금 《평양행 통일렬차》사업을 적극 추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앞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기 위한 사업에 청년학생들이 앞장서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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