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퇴짜> 맞은 자유한국당》

 

지난 9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무슨 《당혁신》과 《보수재건》을 떠들면서 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감을 물색하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사회각계의 조롱거리로 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이 리국종 아주대학교 교수에게 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하고말았다.

한편의 정치만화일뿐이다.

이런 식으로 《혁신》을 할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자유한국당》의 인식이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리국종교수는 일반 병원이 돈이 안된다고 외면하는 중증환자들을 살려내는데 평생을 바친 진보적인 의사이다.

그런 존경받는 인사를 적페정당의 《활로》를 찾는 발판으로 활용하려 했다니 씁쓸하기 짝이 없다.

물론 오죽했으면 이 교수까지 영입하려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아니다.

그러나 지금 《자유한국당》의 모습에선 도무지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

박근혜에게 탄핵선고를 내린 리정미 전 헌법재판관, 진보학계 원로인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까지 수십명의 이름있는 인사들을 본인 뜻에 관계없이 입에 올리고 언론에 흘린다.

그렇게 《명망가 영입》에만 힘을 쏟는건 얼굴을 화사하게 분칠해 현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발상외 다름아니다.

생각해보라.

114명 《국회》의원들 누구하나 온전히 특권을 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친박과 비박은 《네탓》만 따지며 계속 싸움질만 하는 정당에 《화타》나 《편작》이 온다고 해서 안으로 썩을대로 썩은 환부를 제대로 도려낼수 있겠는가.

그 교수가 아무리 뛰여난 외과의사라 해도 뼈와 살을 가를 의지없이 《좀비》로라도 버티여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자유한국당》을 되살리기란 불가능하다.

《자유한국당》은 누구를 영입할지 고민하기 전에 진심으로 가진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중앙당축소》같은 구태의연한 방식 말고 아예 당을 해산하고 재산을 헌납하는 수준의 결단을 보여주어야 한다.

글은 끝으로 《자유한국당》이 부질없는 《인사영입》놀음을 그만두고 당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는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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