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기무사령부 개혁안을 강력히 비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련대의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무사령부의 개혁안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군인권쎈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중공동행동,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 참여련대, 4. 16련대를 비롯한 27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기무사령부의 개혁이 아니라 완전해체를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기무사령부를 국방부로부터 외청으로 설치하는것은 불가하다고 하면서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는 지금도 통제할 방안이 없는데 법률기구로 승격, 독립시킨다면 기무사령부는 한층 더 강력한 괴물이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기무사령부 개혁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현 기무사령부와 《자유한국당》을 강도높게 규탄하면서 사안의 불법성을 부정하며 문건출처에 초점을 맞추는 행태는 정윤회와 최순실의 《국정롱단사건》 등 대규모 범죄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권력자들이 사용한 수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끝으로 말로 굼때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하면서 기무사령부를 즉각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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