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돌이켜보기조차 지겹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이다 (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다시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한 후 이를 토대로 《쇄신》과 《혁신》을 《본때있게》 해보겠다, 《민생과 경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운명이 위태로울 때마다 상투적으로 벌리는 너절한 변신놀음에 조소와 비난을 퍼부으면서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경제와 민생》을 운운한다고 하여 온갖 부정부패, 반인민적악정으로 얼룩진 역적당의 정체가 달리될수는 없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 오늘 시간에는 《도적당》, 《차떼기당》, 《부정부패당》으로 악명떨치며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을 도탄에 빠뜨린 보수패당의 과거죄악중 박근혜의 《새누리당》집권시기에 감행된 반인민적악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지난 2012년 《한나라당》간판을 가지고서는 위기를 수습할수 없고 《국회의원선거는 물론 다음기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에게 참패를 당할수밖에 없다고 본 보수패당은 박근혜년의 지휘밑에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어달았다.

당시 보수패당은 간판을 바꾸어달자마자 사람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그 무슨 《완전히 새로운 당》이니,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니 하면서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

그러나 당명개정에 관한 보도가 나오기 무섭게 인터네트에는 《뭘 더 새롭게 누리겠다는것인가.》, 《온갖 잡새가 날아들어서 새누리당인가.》, 《굳이 새로 짓겠으면 새누데기당이라고 하라.》 등의 야유글들이 폭포처럼 쏟아졌다.

기자: 실지로 《새누리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예언대로 반인민적통치로 계속 줄달음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먼저 살인적인 통치와 악정에 의해 도탄에 빠진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을 놓고 보자.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집권전에 추악한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민심을 유혹하였다.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이 《아이를 굶기지 않으려 헌신하는 어머니마음으로 생활정치, 사랑의 정치》를 하겠다는 꿀발린 소리에 행여나 치마입은 《대통령》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눈물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닦아주지 않겠는가 하는 미련을 가졌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집권후 《새누리당》이 가져다준것이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남조선민생이 최악의 불행에 빠진 도탄의 시대였다.

기자: 《새누리당정권》의 악정, 각종 악법조작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실업률이 증가하고 인민들이 극심한 생활난에 빠져있었다고 알고있는데.

실장: 돈과 일자리에 의해 생사가 판가름되는 남조선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2016년 말 남조선에서 실업자수는 박근혜의 《새누리당》집권 첫해에 비해 23. 3%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렀으며 반실업자수는 무려 1 000만명, 청년실업률은 34. 6%로서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에 이어 집마련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하는 《5포세대》,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까지 등장하였다.

《새누리당정권》의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처참한 현실은 《로동개혁 5대법안》조작책동에서도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것들이 짝자꿍이하여 조작한 《로동개혁 5대법안》은 1%밖에 안되는 재벌들에게는 특혜를 주고 99%의 절대다수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본의 노예로 만들것을 목적으로 한 악법중의 악법이였다.

《로동개혁 5대법안》의 하나인 《근로기준법》을 보더라도 그것은 기업주가 부당한 리유를 내대고 로동자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하도록 규정하였으며 로동시간을 연장하고도 그에 해당한 수당금을 잘라먹게 만들어놓았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도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고용기간을 2년으로부터 4년으로 늘임으로써 그들에게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를 주지 않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이 《법》은 2년이라는 고용기간이 끝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게 한 당시 《비정규직법》을 개악한것으로서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일자리를 떼우지 않겠으면 2년을 더 비정규직으로 있을것을 강요하고있다.

《새누리당정권》의 이와 같은 반인민적악정때문에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정규직로동자들도 최저임금마저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으로 언제 굴러떨어질지 모를 불안에 떨고있으며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정규직으로 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로 되고있다.

산업현장전반에 대한 파견업종확대를 골자로 하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 역시 저임금과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불법파견을 합법화한것으로서 남조선로동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자아냈다.

기자: 박근혜의 《새누리당정권》은 기업주들이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부려먹고 해고시킬수 있게 공간을 조성하는 제도적장치들도 만들어냈다고 하던데.

실장: 박근혜패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반해고, 취업규칙변경지침》이 바로 그러한 법적장치들이다.

집권초기 《증세없는 복지》를 떠들던 《새누리당정권》은 《세법개정안》이라는것을 《국회》에서 강제로 통과시킴으로써 인민들에게서 더 많은 혈세를 빨아낼수 있는 법적토대까지 구축하였다.

보수패당이 만들어낸 이와 같은 민생교살악법으로 온갖 반인민적인 세금정책들이 람용되고 《세금폭탄》들이 련이어 터져 인민들의 생활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었다.

공개된데 의하면 2016년에 《새누리당정권》이 남조선의 한 가정으로부터 빨아낸 년평균 세금액수는 2010년보다 수천US$ 더 늘어났으며 주민들은 면적이 겨우 0. 7평 되나마나한 집아닌 쪽방에서 살아도 매달 수백US$의 집세를 내야 했다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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