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민족민주렬사 희생자 추모단체련대회의 부산대학교 렬사들에게

명예졸업증 수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일 민족민주렬사 희생자 추모단체련대회의가 부산대학교 렬사들에게 30여년만에 명예졸업증을 수여하였다.

참가자들은 1980년대 군부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장재완, 량영진렬사들에게 늦었지만 30여년만에 명예졸업증이 수여되는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다른 렬사들의 명예회복도 함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지난 과거 《정권》시기의 여러 의문사에 대해서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함께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부산대학교 졸업식에서 《유신》독재시기의 대표적 《용공조작사건》인 《부림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리상경에게도 졸업증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피해자유가족들을 찾아 위로하고 렬사들의 정신을 계승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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