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민중당 군 기무사령부의 완전해체를 강력히 주장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온갖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인 악행을 일삼은 군 기무사령부를 개편이 아니라 완전해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민중당은 이날 론평을 통해 전두환, 로태우군사쿠데타의 산물로서 기무사령부가 유지되고있었던것 자체가 바로 군의 적페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정치개입, 민간인사찰, 《계엄령》문건작성 등에 관여한 800여명의 기무부대 요원들을 청산하는것을 비롯해서 《개혁》의 징조를 보이고있지만 그것은 《군사안보지원사》라는 이름만 바뀐 또다른 기무사령부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국방부도 새로 만들어질 《군사안보지원사》의 임무와 기존 기무사령부의 임무가 별반 차이나는것이 없음을 인정하였다고 하면서 《군사안보지원사》설립이 기무사령부해체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궤변이라고 비판하였다.

끝으로 민중당은 군부안의 정보사찰을 독점한 정보부대가 《정권안보》에 활용되거나 정치개입을 일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것이 개혁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면서 현 당국이 개편이 아니라 해체명령을 다시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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