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전국농민총련맹》 현 당국의 농업정책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지난 8월 2일 《전국농민총련맹》(《전농》)이 서울시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농민대회를 열고 농민들에게 손해를 주는 현 《정부》의 농업정책을 규탄하면서 당국이 추진하려는 대규모 온실지구건설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가 올해부터 다음해까지 1조원이상의 돈을 들이밀어 총 면적이 3만평이상이나 되는 대규모 유리온실지구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이 건설되면 대기업의 손에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더우기 대규모 유리온실지구가 건설되면 농산물생산과잉을 불러와 현재의 농산물값을 폭락시키게 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 당국이 농민들과 토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농사지은 오이, 가지, 도마도, 호박 등을 가져와 자그마하게 만든 비닐온실에 넣은 후 이를 태우는 상징의식을 벌리였다.

끝으로 결의문을 발표하여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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