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 나라 삼천리강토가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드높은 함성으로 차넘치던 력사의 8. 15, 얼마나 고대하던 해방의 날이였던가.

나라잃은 설음의 피눈물로 얼룩졌던 삼천리강산이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들끓었다.

민족수난의 암담하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백두산을 우러르며, 백두산전설에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으며 일제의 가혹한 탄압을 꿋꿋이 이겨낸 우리 인민의 행복과 기쁨, 감격과 흥분은 하늘에 닿았었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여주신것은 우리 민족의 치욕스러운 망국사에 종지부를 찍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주체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통치를 강요당한 40여년간은 피눈물나는 민족수난의 암흑시대였다. 온 나라는 참혹한 피바다에 잠기고 모든것을 강탈당한 우리 인민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성상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면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는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민족해방투쟁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심으로써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처음으로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민족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의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들끓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성스럽고도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왔다.

력사의 그날 온 민족이 터치였던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더욱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대하고도 숭고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의 밀림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그려보신것은 륭성번영하는 하나의 강토, 하나의 조선이였다.

력사적인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하늘끝에 닿던 그때 어느 누구도 외세에 의해 우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사랑하는 조국땅에 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민족의 분렬은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자신께서 있다고 하시며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있게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가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온 민족을 그 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팽하였던 이 땅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어오는 속에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4. 27선언이 채택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가 활짝 열려지게 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정력적인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있으며 부강번영할 우리 민족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며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도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킨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 숭고한 통일념원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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