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수도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에 어린 뜨거운 사랑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은 수도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지난 8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은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안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리도 기쁘시여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국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뻐스수리공장에서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터치시였다.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례년에 없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고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달음쳐오는것이라는 확신이였다.

돌이켜보면 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사업을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인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보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1월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였지만 평양무궤도전차공장부터 찾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꾸려놓은 도안창작실에 들리시여 도안창작정형도 알아보시였고 한 직장을 찾으시여서는 무궤도전차제작공정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였다. 그리고 인민들이 좋아하게 색을 좀 더 곱게 하라고 따뜻이 이르기도 하시였고 의장품 하나하나를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잘 만들어 대중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운전사가 손님들과 호흡하면서 봉사성과 친절성을 높이도록 친히 운전석의 마이크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려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깊은 밤에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시운전까지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또 얼마나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던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부단히 기술적으로 세련시키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여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필요한 기술자료들을 보내주겠으니 무궤도전차의 기술적특성을 보다 갱신하고 다량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수도려객운수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그렇듯 숭고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였기에 8월의 찌는듯 한 폭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롭고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이 모든것이 다 우리 공장들에서 생산한것이라니 더 기쁘고 더더욱 고맙다고, 대단히 만족하며 백점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런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인민이 안겨산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 땅의 천만자식이 끝없는 행복속에 웃음꽃을 한껏 피울 때 김일성, 김정일조선이 더욱 강해진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도 열렬한 인민철학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열려지는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이고 온 세상에 주체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가 바로 위대한 우리 조국이다.

하기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바라보며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보다 멋진 래일, 광휘로운 우리의 미래가 달음쳐온다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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