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룡산참사유가족들과 피해자들 강제진압을 지시한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가 룡산참사조사결과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지난 9월 5일 룡산참사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민들에 대한 강제진압을 지시한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당시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할 기회가 없어 시민들에게 이야기하려고 망루에 올라갔지만 경찰은 자기들을 《테로범》으로 몰아 강제진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공식적인 기구를 통해 조사결과가 나온것이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원통하고 참담하다고 하면서 참사를 몰아온 책임자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원통함을 씻을 길이 없다고 울분을 토하였다.

계속하여 진상조사위원회가 《국가폭력》으로 인정한것만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하여 현 당국이 룡산참사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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