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와 통일을 낚는 사람》

 

지난 9월 7일 남조선언론 《민플러스》에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옴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갈것을 토로한 시 《평화와 통일을 낚는 사람》이 실리였다.

시를 소개한다.

 

저수지에도 강가에도 바다에도

고기를 잡으려는 강태공들이 낮밤을 가리지 않고

낚시대를 던져놓고 낚시줄끝의 찌만을 바라보고있다

 

지금도 제주도의 수평선에는

밤마다 훤히 불을 밝히고

한치잡이에 밤을 새우고

한강변에는 한사람이 서너개의 낚시대를 지켜보며

시간을 낚고있다

 

오래전 예수는 갈리리 호수의 어부들에게

나를 따라오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였고

그많은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가 되여 기독교가 되였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낚아야 할가?

지금 우리 조선반도는 무엇을 잡기 위해 낚시대를 던져야 할가?

그것은 바로 평화요, 통일이여야 한다

 

그동안 가난을 물리칠 경제를 잡아야 했다면

이제는 평화와 통일을 낚아올려 새로운 미래를 펼쳐야 한다

 

평화와 통일의 백화점에는

우리의 삶과 행복, 꿈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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