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사람의 정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조선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간곡한 가르치심이다.

그와 관련한 수십년전의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의 학습장에서 외국글자를 본딴 수표를 보게 되시였다.

한동안 학습장을 들여다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수표라는것은 필적으로 자신을 보증하는것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아도 누구의 수표라는것을 알수 있게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지금 어떤 사람들이 수표하는것을 보면 무슨 글자인지 알수 없게 까부려쓰는데 이것은 멋을 부리기 좋아하면서 남의것을 덮어놓고 따르는 양풍의 일종이다. 양풍에 물젖으면 남의것은 다 좋아보이고 자기의것은 깔보게 되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우리는 언제나 제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조선사람이 우수한 우리 나라 글을 두고 무엇때문에 남의 글을 본따서 남이 알아보지 못할 글을 쓰겠는가고 하시면서 남이 치는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제정신이 나간다, 춤도 자기 장단에 맞추어 추어야지 남의 장단에 맞춰 추다가는 머저리가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조용히 하시는 가르치심이였지만 일군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쓸데없는 멋을 부리면서 다른 나라 글자를 흉내낸 수표가 자기의 정신상태를 드러내고있어 일군은 머리를 들지 못하였다.

그 수표에서 자기것을 사랑할줄 모르고 사대주의에 빠져 남의것을 쳐다보는 자신의 불미한 모습을 보았던것이다.

한동안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무엇을 본따는 경우에도 수령님식을 본따야 한다고, 그래야 제정신으로 살아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고 남이 어떻게 하든지 제정신을 가지고 제 식대로 살아야 한다. 다시말하여 조선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조선사람의 정신은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조선사람의 정신을 가질수 있으며 그 정신을 지녀야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고 우리의것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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