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여야당지도부교체가 보여주는것은

 

최근 남조선에서 여야당들의 지도부가 대부분 교체되였다. 공통점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은 여야당들의 지도부를 차지한 인물들이 모두가 민주개혁진영출신의 인물들이라는것이다. 민주개혁정당들인 더불어민주당이나 민주평화당의 당대표들은 말할것도 없고 보수야당들인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비상대책위원장도 과거 민주개혁진영에 몸을 담구었던 인물들이 차지하였다.

남조선에서의 정치사상 여야당의 지도부를 민주개혁진영출신의 인물들이 전부 차지한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여야당의 지도부가 민주개혁진영출신인물들로 교체된것은 보수가 제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확증한 현실이며 개혁과 변화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의존과 친재벌정책으로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고 반역과 부정부패만을 일삼아온 추악한 적페무리,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만을 가증시켜온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평화와 번영이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의 새시대에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온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여야정치인들이 판문점선언리행과 북남화해협력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한 여론조사기관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진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비준동의를 해야 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은 어떻게 하나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아 북남관계를 대결과 불신의 지난날로 되돌려세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발악으로도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 통일로 향한 민족의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보수세력의 종국적파멸은 시간문제일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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