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속통을 낱낱이 드러낸 히스테리적망동

 

최근 남조선각계의 지향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보수야당들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안처리를 끈질기게 거부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의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기 전에는 섣부른 비준동의가 어렵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공조를 깨려는 의도》, 《자금을 북에 가져다주는것으로 평화가 구축될수 없다.》, 《론의할 시점이 아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보여주기에 급급하지 말라.》, 《단호한 립장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는 등의 악담을 매일과 같이 쏟아내며 저들의 온당치 못한 궤변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찬동한 판문점선언리행을 가로막고 북남관계개선과 민족화해협력사업에 장애를 조성해보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흉심의 발로이다.

원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족속들은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으로 줄달음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역적집단이다.

올해에 들어와 그처럼 첨예하던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접어들고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각종 교류와 접촉이 이루어질 때마다 갖은 비렬한 술수와 망나니적행태를 부리며 못되게 놀아댄것이 바로 보수역적패당이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르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을 때에도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북과 평화공존하는것이 말이 되는가.》, 《북이 아니라 한미동맹에 충실해야 한다.》는 등의 저질스러운 망발을 오늘까지도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민족분렬에서 살길을 찾고 부귀영달을 추구하는 민족반역의 무리, 력사의 패륜아들이 바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평화와 전쟁에 대한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지난 시기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이 진통과 좌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보수패당의 악랄한 방해책동에 기인된다.

결론은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안처리를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무리라는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대하는 거품들을 휘갈기며 바다로 흐른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안처리를 거부하며 북남관계의 앞길에 난관을 조성해나서도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향한 민족의 힘찬 발걸음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온 겨레는 보수패당의 반통일적발악을 단호히 쳐갈기며 판문점선언의 기치따라 이 땅우에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의 자랑찬 새력사를 힘차게 써나갈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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