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거대한 수레바퀴에 맞서는 버마재비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에 대해 온 남녘땅이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유독 《자유한국당》패들만이 이번 상봉성과를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 날치고있다.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속빈 강정같은 선언》,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이고 진정성이 없는 공허한 선언》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북남사이의 교류, 협력과 관련한 합의에 대해서도 《유엔제재결의에 위반된다.》, 《국회동의가 힘들다.》,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등의 악담을 마구 늘어놓았다. 북남군사분야의 합의서에 대해서도 《북방한계선을 포기한것》, 《미국과의 사전협의가 없는 잘못된 합의》, 《북이 바라는 한미동맹약화이자 우리군의 무장해제》라는 얼토당토 않는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있다.

그야말로 무지와 편견이 확연한 잡소리이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넉두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물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구동성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넓은 포옹력으로 마련된 이번 평양상봉을 열렬히 지지찬동해나서고있다.

지어 보수세력내에서조차 이번 평양수뇌상봉을 지지환영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패들만이 이번 평양수뇌상봉의 성과와 의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온갖 악담과 험담질을 다해대며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자유한국당》패들이야말로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전쟁으로 기생하는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대세흐름이 변하고 민심기류가 달라진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설쳐대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추태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열망과 인류의 기대에는 아랑곳없이 적대와 분렬, 긴장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반역아들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 떨쳐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가야 할 때에 우리 민족내부에 아직까지 이러한 쓰레기집단이 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 비극이 아닐수 없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골수에 배여있고 북남대결로 잔명을 부지하는데 이골이 난 《자유한국당》패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민족의 평화와 번영도 제대로 이룰수 없다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평이기도 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버마재비들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은 동족과 사이좋고 평화롭게 살아가는것이 그리도 밸이 꼬이는가. 대결과 전쟁위기를 고취해서 뭘 얻자고 하느냐 말이다.》,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고 비난하고있는가 하면 지어 보수세력내부에서까지 《시대가 크게 변하고있는데 이 흐름을 방해하려고 한다면 력사와 대세앞에 도태될수밖에 없다.》, 《<바른미래당>까지도 이번 평양수뇌상봉에 대해 환영의 분위기를 보이고있다. 민의에 역행하는 세력은 오직 구태정당인 <자유망국당>뿐》이라고 조소와 규탄을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사업에 찬물만 끼얹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역적무리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해치워야 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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