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을 안아온 특출한 령도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이 특대사변은 지금 온 겨레와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발전을 주도하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며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가장 성스러운 애국실록으로 우리 민족사에 빛나게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이것은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대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와 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다.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가 마중하시고 예술공연도 함께 보시며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범하게 풀어나가시며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 중요한 리정표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신 그이의 비범하고 숭고한 풍모앞에 온 겨레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천리강토를 한지맥으로 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남측인사들과 함께 오르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격동의 순간이였다.

참으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북과 남이 손잡고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며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점으로 되였다.

이번 상봉과 회담을 통해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4. 27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번영을 앞당겨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천하를 그러안는 넓은 도량과 세월을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 파격의 련속으로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우러러 온 겨레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그렇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 민족사적사변으로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미래는 우리 겨레에게 더 빨리 다가오고있다.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온 민족이 크나큰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남조선각계에서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을 살린 선언》, 《신뢰와 믿음의 선언》, 《조선반도평화를 활짝 열어제끼는 선언》이라고 격찬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는 획기적인 전환점》, 《남북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종식을 알리는 시발점》 등으로 평하면서 이번 선언이 《8천만겨레에게 보내는 최대의 선물》로 된다고 널리 보도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김정은위원장님이 조선반도를 하나로 만들고있다.》, 《력사의 아픔이 꽃길로 바뀔 그날은 꼭 오리라.》 등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을 칭송하고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글들이 대대적으로 오르고있다. 지어 남조선에서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알려져있는 《한국자유총련맹》까지도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높아가는 지지열기는 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의 경제계와 로동계는 성명, 론평 등을 발표하여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전국경제인련합회》는 조선반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선언이 북남사이의 호혜 및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나가는데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전진시키는 길에 성큼 한발을 내디딘 《9월평양공동선언》을 조건없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뜻과 의지에 감동된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도, 민족의 륭성번영도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확신하고있다.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온 겨레가 얼싸안고 통일만세를 목청껏 부를 민족적대경사의 날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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