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어머니당, 그 부름과 더불어

 

어머니당-조선로동당!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뭉클 솟구치는 격정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사랑의 열도가 이 한마디에 다 담겨져있다.

돌이켜보면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이 땅의 날과 달들은 무수한 세월도 줄수 없는 정깊은 체험을 인민에게 주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우리 당사업에 철철 차넘친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력사의 메아리를 불러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깊은 말씀이 온 나라 가정에 흘러들 때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대하가 사품쳤다.

세상 그 어느 정치인도 내세운적 없는 가장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신조를 인민은 보았다.

우리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그 인민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심장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은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에 뜨겁게 어려있다.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재난을 당한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머나먼 북변땅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 세멘트가루와 흙먼지가 날리는 피해복구전투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 진정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삶과 행복을 따뜻이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려 먼지가 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들과 물고기비린내가 꽉 들어찬 동해의 포구들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불멸의 화폭들, 인민들이 리용할 마식령스키장의 삭도에도, 시운전상태에 있는 려명거리 70층 초고층아빠트의 승강기에도 남먼저 오르신 사연들…

감격의 눈물, 뜨거운 심장이 없이 받아안을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그 나날속에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은 살틀하고 정깊은 어버이의 모습으로 더더욱 친근하게 새겨졌다. 이것이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어머니당으로 인민들의 끝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고있는것이다.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이 천만심장에 따사로이 흘러들기에 인민은 우리 당을 영원히 어머니라 부르고부르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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