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아베에게 묻는다》

 

얼마전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과거죄악에 대한 응분의 사죄와 반성은 없이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는 일본의 아베일당을 신랄히 비난한 권말선시인의 시가 실렸다.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베, 너는 누구냐

식민지지배와 살륙의 전쟁

성노예, 강제로동의 유린

재산과 강토를 략탈한 범죄의 력사에

무릎꿇지 않고 뻣뻣한 너는

지금도 호시탐탐

죽이고 빼앗고 유린하던

제국주의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눈이 시뻘개져 있는 너는

 

전쟁의 상처와 울분 아직 그대로인데

피에 절은 역겨운 낯짝같은

전범기 군함에 꽂고

우리 바다에 들어오겠다는 너는

 

조선학교학생들 《교육》을 볼모로

극우 미치광이들 내세워

재일동포 탄압하고 차별하는

치졸한 양아치깡패 같은 너는

 

그 모든 더러움 씻지도 않은채

우리 민족과 손잡고 싶다며

악취나는 아가리 껄떡대는

아베, 너는 누구냐

 

너는 전쟁범죄자다

피에 굶주린 사무라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다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다

 

8천만의 분노한 눈빛으로 경고한다

8천만의 원한서린 심장으로 경고한다

우리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경고한다

백배, 천배의 사죄없이는 용서도 없다

절대 용서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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