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국제관함식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참여련대에서 《2018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와 평화의 섬 제주지키기 공동행동》기자회견을 열고 국제관함식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제주도는 군사기지의 섬이 아닌 세계평화의 섬으로, 태평양은 전쟁을 준비하는 갈등의 바다가 아닌 평화의 바다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미군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하여 45개국의 함정 50여척, 항공기 20여대, 외국군인 1만여명이 모이는 국제관함식은 제주해군기지를 국제적으로 기정사실화하고 군사적활용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위험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전세계 군함들이 군사력을 과시하는 국제관함식은 조선반도 평화의 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사이며 제주도의 미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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