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자강은 공화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

 

《이번에 북에 가보니 려명거리나 미래과학자거리는 사진을 찍어봐도 홍콩, 싱가포르와 구별이 안될 정도로 고층건물들이 솟아있었다.》, 《이번에 방문한 평양은 상당히 활기를 띠고있었으며 국제사회의 제재에 적응해 자립성을 키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북은 엄청난 제재가 있더라도 그에 적응해 살아남을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이번에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의 반영이다.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한 남녘겨레의 솔직하고 정확한 반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남조선의 정치인들과 각계 인사들은 듣던것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을 목격하고는 외부세력의 끊임없는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더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금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전체 근로자들의 로력적투쟁에 의하여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 좋은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 물음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으로 화답하는 웨침소리가 뢰성처럼 강산을 울리는것만 같다.

자력자강!

이 정신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걸어온 혁명의 길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승리떨쳐온 자력자강의 길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자력자강의 정신이 갈길 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그 고귀한 정신은 조선혁명가들의 신념의 표대로, 승리의 기치로 되여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백두의 설한풍을 길들인 불굴의 투쟁정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연길폭탄정신을 낳았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지 않았던가.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것도, 재더미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운 기적도 바로 자력자강, 그 불굴의 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동력으로 되고있다.

적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강원땅에는 대규모축산기지가 펼쳐졌으며 철의 기지들에서 주체철생산의 우렁찬 동음이 울려퍼지는 장엄한 현실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에게만 의존하려고 하면 나중에는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은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자력자강의 한길임을 뼈속깊이 새겨준다.

오늘의 세계에서 남의 도움을 바라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

이 굽힘없는 신념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일을 우리 인민의 지혜와 힘과 열정으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해나가는데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존엄, 강성번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력갱생의 위대한 전통이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추켜든 자강력제일주의기치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주체강국의 불패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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