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전도유망한 세계적인 음악신동들의 요람을 찾아서

 

《세계적인 예술신동들을 많이 배출하고있는 경상유치원의 조기음악교육은 최고의 수준이다.》, 《조선의 훌륭한 교육제도가 뛰여난 재능동이들을 키워냈다.》, 《어은금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울림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무대들마다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 나어린 음악신동들의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

감탄과 찬사에 넘친 이 목소리들은 얼마전 로씨야에서 열린 제15차 국제축전 《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서 파문을 일으킨 경상유치원 어은금3중주단의 공연을 본 로씨야의 예술인들과 관중들이 터친 목소리의 일부이다.

만사람의 절찬속에 조선의 음악신동들, 축전에 참가한 가장 어린 재간둥이들로 떠받들리운 꼬마연주가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 전도유망한 세계적인 나어린 음악신동들로 자라나도록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경상유치원의 일군들과 교양원들을 만나고싶어 얼마전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유치원마당에서 즐겁게 뛰여노는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우리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어린이들을 더 훌륭히 키우시려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한해에 두차례나 이 유치원을 찾으시여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을 부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왔던것이다.

이윽하여 한 교양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유치원을 돌아보았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는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답게 유치원이 멋들어지게 개건되여 보다 황홀한 모습을 펼치고있었다.

우리는 1층의 복도벽면에 가득찬 경상유치원 음악신동들의 사진과 성과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국제경연무대들마다에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보여주어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세계예술계를 경탄시킨 음악신동들이 정말 많았다.

올해에도 분과장들인 김향숙, 리미양동무들이 키운 어린이들이 쇼뺑국제뽈스까그랜드피아노음악경연 및 축전과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경연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교양원은 긍지에 넘쳐 말했다.

이것은 경상유치원의 교육수준이 매우 높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리강죽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없다면 어떻게 우리 유치원의 자랑스러운 오늘과 래일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했을뿐입니다.》

그러면서 원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유치원에 지능계발용그림수수께끼책을 비롯한 여러가지 아동도서들을 몸소 가지고오시여 자신께서 경상유치원에 다시 찾아온것은 학령전어린이들의 지능계발이 중요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특출한 음악인재들을 많이 키울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유치원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교양원들의 자질을 높이고 지능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하여 애써온 나날들에 대하여 듣게 되였다.

어린이들이 점 하나, 선 하나도 맹목적으로 보게 해서는 재능있는 예술인재후비들로 키워낼수 없다. 어린이들이 배우는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새 교수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해야 한다. 그러자면 교양원들이 음악전공실력뿐아니라 전반적인 지식수준도 높아야 한다.

유치원일군들은 이렇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교양원들의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교수참관과 어린이실력료해를 통해 매달 교양원들의 실력등수를 내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교양원들은 총화사업을 엄격히 진행하였다.

어린이교육교양사업은 한번 지나가면 끝난다. 실력이 낮아 맡은 아이들을 모두 알찬 열매로 키워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참된 교육자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이런 자각을 안고 유치원일군들은 모든 교양원들의 자질문제가 높은 수준에서 해결될 때까지 계속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교양원들은 어린이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는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해 꾸준히 사색하고 탐구하였다.

그 과정에 교육교양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족점들을 찾아내고 옳바른 방도들을 내놓을수 있었으며 전국의 유치원음악반들의 교수준비와 교수활동을 일원화, 규범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도와줄수 있었다.

지능교육수준을 개선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된 어린이교육지원프로그람개발사업도 이곳 유치원에서 적극 추진해온 중요한 사업들중의 하나였다.

학령전어린이들의 지능계발을 중시하고있는 당의 의도대로 일하자면 종전의 구태의연한 교육교양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 유치원의 일군들은 이런 착상을 하였다.

송은숙분과장동무를 비롯한 유치원일군들과 교양원들은 릉라도지도국 릉라도정보기술사의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어린이들이 알고싶어하는 동물들이 실지 살아움직일뿐아니라 그 개별적특징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할수 있는 어린이교육지원프로그람 《신비경》(동물편)을 개발완성하여 지난해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범이 움직이면서 울음소리를 내고 걷거나 뛰는 모양, 공작새가 고운 날개를 펴는 동작, 큰 성성이가 가슴두드리는 특징적인 모습 등 100종의 동물들의 구체적인 행동을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는 《신비경》은 교육교양사업에 도입되여 어린이들이 사물현상을 관찰하고 대비분석하는 능력을 훨씬 높여주고있었다.

지금 유치원에서는 이런 자랑찬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식물, 동물, 자연현상으로부터 도덕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교재에 있는 모든 그림들을 움직임속에 생동하게 보여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고있었다.

이것은 지능교육수준을 훨씬 끌어올리고 어린이교육교양사업에서 큰 걸음을 내짚게 될 의의가 큰 사업이였다.

유치원을 참관한 수많은 외국인들이 별세상에라도 온듯 무척 부러워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위대하시고 현명하시고 다심하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경상유치원의 모든 어린이들이 앞날의 조선의 훌륭한 미래들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경상유치원어린이들의 공연을 보고 형언할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유치원을 졸업한 어린이들이 유명한 음악가가 되여 전세계에 조선의 영예를 빛내이기를 바랍니다.》, 《경상유치원은 전도유망한 세계적인 나어린 음악신동들이 태여나는 따뜻한 요람입니다.》…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고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워가고있는 이들과 같은 참된 교육자들이 많아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온 세상이 부러웁게 날로 높아가고있다.

씩씩하게 자라나는 경상유치원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의 밝은 앞날과 함께 더욱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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