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로동자합숙을 찾으신 날에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처녀들이 좋아하는 연분홍색과 미색이 조화를 이룬 복도며 매 층의 홀마다에 놓여있는 액정TV, 정갈하게 꾸려진 호실들, 치료실, 도서실… 그야말로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이였다.

공장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어느 한 호실에 들어서시여 전실에 걸려있는 거울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처녀들이 외출을 하거나 총각들을 만나러 갈 때 옷맵시를 보면서 좋아하겠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방안의 벽장을 몸소 열어보시였다.

벽장은 세칸이였는데 아래칸에는 이불을 넣을수 있게 되여있었고 웃칸은 옷을 걸어놓는 칸이였다. 옷을 걸어놓는 칸의 길이를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길이가 짧아 치마저고리를 걸어놓으면 접힐것이라고 무척 아쉬워하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하늘같은 은정과 사려깊은 보살피심이 어리여 손색없이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 로동자합숙인것이다.

 

다심한 사랑은 학생들의 책상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어느 한 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시였던 몇해전 10월 어느날이였다.

뜻깊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공부할 학교들에도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급중학교의 교실들에 놓은 책상을 보아주실 때였다. 책상은 웃판을 열고 그안에 학생들이 교과서와 생활용품들을 넣게 되여있었다.

책상을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원주필을 요구하시였다.

모두가 영문을 몰라 마주보고있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주필을 책상우에 놓고 웃판을 여시였다.

순간 원주필이 굴러떨어졌다.

아이들을 직접 키우는 교원들도, 전문설계가들도 생각지 못한 부족점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번에 찾아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난세찬 아이들이 연필이나 원주필을 바닥에 떨구지 않게 책상에 턱이나 홈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홈은 어떻게 내야 하는가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아이들이 리용하는 크지 않은 책상, 바로 여기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웅심깊은 사랑의 손길이 닿아있다.

 

제일 강조하신 문제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부감하시며 공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다음날에는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미래과학자거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하여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봉사망형성이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미래과학자거리의 봉사망형성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래과학자거리는 어디까지나 주택지구이므로 리발소, 미용원, 세탁소, 옷수리소, 구두수리소 같은 편의봉사시설들과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기관을 배치하여야 한다고, 주택지구에는 목욕탕과 약국이 꼭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에 떠받들려 일떠서는 거리, 미래과학자거리는 명실공히 과학자들을 위한 주택지구이다. 그런데 그때까지만 하여도 주택지구는 멋진 봉사망에 비해볼 때 편의봉사시설들이 상세하게 계획되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지휘부와 해당 부문에서 미래과학자거리 봉사망배치계획을 검토해보고 바로잡을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숭고한 뜻에 받들려 미래과학자거리는 각종 봉사망들과 편의시설들, 휴식터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멋쟁이거리로 일떠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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