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은 <대북제재>를 빌미로 한 내정간섭 중단하라》

 

지난 10월 31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우리 민족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대사관이 평양을 방문했던 대기업과 산림청에 전화해 남북협력사업추진현황을 물었다고 한다.

미국 재무부가 우리 은행에 전화를 걸어 온갖 질문과 함께 《대북제재를 지키라.》는 압박을 준 일도 있다.

겉보기에는 현황파악이지만 《미국이 지켜보고있음》을 주지시키는 《무력시위》나 다름없다.

이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외국정부가 우리 《정부》의 해당 부, 처를 거치지 않고 직접 당사자에게 접촉하는것은 월권행위이다.

《동맹국》을 대하는게 아니라 관리하에 둔 식민지를 대하는 태도이다.

미국은 《정부》와 협박당한 기업들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

미국은 여전히 《한》반도를 좌지우지할수 있다고 착각하는가.

오늘의 남과 북은 판문점선언채택 이전의 관계와 전혀 다르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한》반도의 미래를 떠밀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미국은 그저 지켜보고 발맞춰 갈 일이다. 《대북제재》를 빌미로 남북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우리가 바라볼것은 미국의 입이 아니라 민족의 운명이다. 미국이 우리 《정부》를 《패싱》하는게 아니라 남과 북이 미국을 《패싱》할 때이다.

남과 북이 맞잡은 손에서 나오는 힘은 미국의 제재와 압박보다 강하다.

《정부》가 미국의 겁박에 흔들리지 말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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