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황철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

 

오늘 우리 인민은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로 짓부시며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전렬에는 황철의 로동계급도 있다.

조국번영의 길에 강철기둥을 높이도 쌓아온 황철의 로동계급, 그 빛나는 성장의 갈피마다에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력사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믿듯이 우리 인민을 믿고 승리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굳게 믿으시였기에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습니다.》

주체99(2010)년 2월 어느날 황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다.

생산현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생산종합지령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시화면을 통하여 초고전력전기로의 출강장면을 보아주시였다.

초고전력전기로의 위력을 시위하듯 천갈래, 만갈래의 불꽃을 날리며 쏟아져내리는 주홍빛쇠물폭포의 장쾌한 모습을 보시며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철직장으로 향하시였다.

그이께서 용해장앞에 다가서시자 일군들은 당황해졌다.

이미 출강을 하였다지만 아직 전기로안의 온도는 천수백℃에 달하였고 로주변도 숨막힐 정도로 뜨거웠던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로앞으로 다가가시여 인사를 올리는 용해공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안을 유심히 들여다보시며 강철직장이 지난해에 왔을 때보다 많이 달라졌다고, 초고전력전기로가 이제야 자기의 능력을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고동쳤다.

고난의 행군시기 원쑤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의 후과로 주저앉다싶이 되였던 황철,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고난의 흔적을 가셔버리고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높은 수준의 송변전소와 초고전력전기로가 새로 일떠섬으로써 이전시기에 비해 강철생산량은 몇배나 더 늘어나고 용해시간도 훨씬 단축되였으니 이것은 말그대로 황철의 기적이고 전변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고전력전기로를 배경으로 용해공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만난을 헤쳐나감으로써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금속공장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를 제일 많이 받은 기업소는 아마 황철일것이다. 우리 당이 내세운 금속공업의 주체화로선의 자랑찬 승리는 수령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공헌으로 된다. 황철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기대가 매우 크다. 철이 있어야 기계도 나오고 쌀도 나오고 사탕도 나온다. …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정녕 그것은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고 사랑이였다. 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힘과 지혜, 열정을 총폭발시켜 하루빨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이 어린 불같은 호소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끝없이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은 오늘도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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