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달라진 도시건설방향

 

주체59(1970)년 6월초 청진시를 현지지도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청진시건설계획도를 보아주시였다. 거기에는 새 주택지구를 일떠세울것이 예견되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계획도를 주의깊게 살펴보시다가 그날 밤 새 주택지구로 예견된 곳으로 나가시였다. 바람이 주로 어느 방향에서 불어오며 또 그곳 공기가 맑은가를 몸소 가늠해보시기 위해서였다.

밤이 깊어서야 숙소로 돌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음날 해당 설계일군들을 부르시여 청진시건설방향을 돌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이날 진행된 한 회의에서 또다시 로동자들이 공기좋은 곳에서 살면서 바다가에도 나가 휴식할수 있게 라남쪽에 내다 살림집을 짓도록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도시중심도 무조건 옮겨야 한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확고한 립장이였다.

 

빙상관이 전하는 사연

 

주체69(1980)년 어느날이였다. 빙상관설계가 끝나자 일군들은 당장 공사를 시작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각을 달리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만단의 공사준비를 갖추면서 설계대로 실지모형을 만들어놓고 인민들의 의견부터 들어보자고 하시며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얼마후 보통강반에는 빙상관의 모습을 실물처럼 볼수 있게 하는 기구가 띄워지고 때마침 최고인민회의에 참가하였던 대의원들과 인민들의 의견을 들을수 있게 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이런 희한한 또 하나의 사랑의 집이 일떠선다니 정말 기쁘다, 건물륜곽도 독특하고 높이도 알맞춤하고 자리도 정말 명당자리라는것이 인민들의 한결같은 반영이였다. 그때에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인민들이 좋다면 그만이라고, 이제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간곡한 가르치심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한 어느 한 식당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식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참동안이나 식탁의자를 눈여겨보시였다. 인민들이 앉기 편리하게 만들어지지 못한것을 대번에 알아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의자에 앉아보라고 하시고 그 의자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려면 직각으로 앉아야 하는데 직각으로 앉아 어떻게 밥을 편안히 먹을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식당의자를 앉기 편리하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무엇을 건설하든, 어떤 경우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것을 세심히 따져보도록 깨우쳐주시는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점과 자세를 깨우쳐주신 이 이야기는 주체101(2012)년 5월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돌아보실 때 있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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