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을 위한 경쟁의 불길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는 12월이 오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께서 울려가시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인민행렬차!

그 이름 불러보느라면 야전렬차를 집무실로, 숙소로 정하시고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며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헌신의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바쳐가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기지인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고 친히 경쟁의 불길을 지펴주신 사연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로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신것은 주체100(2011)년 12월의 추운 겨울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장들을 돌아보시며 상품들의 가지수와 진렬상태, 상품보장정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광복지구상업중심과 같은 상업중심들을 더 꾸려놓고 잘 운영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좋은 상품들이 많이 차례지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복지구상업중심이 평양제1백화점보다 더 흥성거리게 하기 바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광복지구상업중심에 찾아오고 평양제1백화점에는 찾아가지 않으면 그곳 일군들과 봉사자들이 심술을 부릴수 있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느 봉사단위가 사람들을 더 끄는가 경쟁해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광복지구상업중심이 평양제1백화점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도록 일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광복지구상업중심과 평양제1백화점이 서로 경쟁하면 결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상품이 차례질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상품이 차례지게 하는 경쟁!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무엇이 하나 생겨도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먼저 걱정하는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고 친히 지펴주신 경쟁의 불길을 뜨겁게 관통하고있는 숭고한 뜻이였다.

진정 공장에서 농촌으로, 전선에서 또다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일터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나날에 끝없이 울리여가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우리 인민을 부강하고 행복한 미래에로 부르는 애국의 호소였고 조국을 창조와 비약에로 떠미는 원동력이였다.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인민의 행복이 무르녹는 사회주의락원, 위대한 강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던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건설의 대번영기속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새 거리, 새 마을,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섰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주체화의 높은 목표를 달성한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인민이 사랑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에서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울리여가시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듣고있으며 그 힘찬 메아리에서 륭성번영할 조국의 미래가 소리쳐 마중오고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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