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한평생

 

12월이면 절세의 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함께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강렬하게 새겨지는 수자가 있다.

167만 4 610여리,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이다.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고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

절세위인의 한평생을 전하여주는 이 수자들을 음미해볼수록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마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자랑으로 여기시며 혁명활동의 전기간 새겨가시는 걸음마다에, 찾으시는 일터마다에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꽃피우신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누구나 헤쳐올수 있는 길,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자신이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과 그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위인만이 걸을수 있는 헌신의 길이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새겨가신 고귀한 헌신의 그 길우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졌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안아 일으켜세우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다박솔초소에로의 길!

력사의 그 길은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사회주의위업을 기어이 총대로 수호하고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준 조국수호의 길이였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적들의 총구가 지척인 판문점의 새벽길, 위험천만한 초도의 풍랑길과 같은 험난하고 시련에 찬 전선길은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창조와 변혁은 절세의 애국자의 희생적인 헌신의 행로를 말없이 전하고있다.

최첨단돌파전, 대계도의 기적, 변이 나는 해…

내 조국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거창한 전변들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하루를 천날맞잡이로 불같이 헌신하시며 이 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변혁의 력사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눈물겹게 돌이켜본다.

그 길우에서 태여난 시대어들인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초강도강행군…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시며 헤쳐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갈피마다에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은 그 얼마이던가.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 야전솜옷…

진정 이 땅우에 마련된 모든 기적과 전변, 창조와 행복의 열매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서 겪으신 천만고생과 바꾼것이라는 력사의 진리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된것은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천만리길이 있어 이룩된것임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 무수한 기적과 사변들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

167만 4 610여리,

정녕 이것은 우리 조국의 활로를 열어나가신 전설적인 대장정이였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나날이였다.

우리 장군님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만난시련을 다 겪으시며 한평생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희세의 천출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일심단결과 자강력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성공탑들이 나날이 솟구쳐오르는 오늘 우리의 앞길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영상이 밝게 빛난다.

김일성민족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