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력사의 퇴물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새해를 어지럽혀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친박근혜파는 전 원내대표 정우택과 의원 김진태에게 당대표후보로 나설것을 권고하고있는가 하면 전 《국무총리》 황교안을 끌어들여 저들의 《구심점》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반면에 비박근혜파는 중도보수층에서 비교적 인기가 있다고 하는 인물들을 후보로 내세우는 등 당선가능한자들을 물색하느라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한편 당지도부구성방식을 놓고도 친박근혜파는 《집단적지도체제》를, 비박근혜파는 《단일성지도체제》를 각기 고집하면서 옥신각신하고있다.

그야말로 《해체가 정답》이라는 민심의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권력쟁탈전에만 미쳐돌아치는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행태이다.

력사적으로 놓고 볼 때 역적당의 《전당대회》라는것은 저들끼리 서로 치고받으며 남을 디디고 올라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치렬한 격투장이였다.

새 당대표를 뽑는 이번 《전당대회》도 달리될수 없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각 계파들이 위기에 몰린 당을 살릴수 있는 《적임자》라고 내세우고있는자들이 전 《국무총리》 황교안과 같이 모두가 박근혜역도와 한짝이 되여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고 반역질을 밥먹듯 해온 죄인들이고 공범들자들이라는것이다.

황교안만 보더라도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시절에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통합진보당강제해산을 주도한 정치깡패이며 특히 박근혜탄핵투쟁에 나선 각계층에 대한 류혈진압을 계획한 파쑈악당이다.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은 이런자들을 자기 패거리의 두목으로 내세워 당권을 쥐여보려는 역적당것들이야말로 어느 계파할것없이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시정잡배들이다.

썩은 고기에 히에나들이 달라붙듯 당권이라는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으르렁거리는자들에게서 《정의로운 정치》, 《의로운 정객》을 바란다는것은 뿌리썩은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에서 누가 대표자리에 올라앉든, 어느 파가 지도부를 장악하든 이미 기울어진 난파선과 같은 운명은 절대로 건질수 없다.

서로 당권을 차지하겠다고 싸움으로 해를 보내고 싸움으로 새해를 어지럽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추악한 행태에 민심은 침을 뱉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력사의 퇴물이며 민족의 악성종양인 역적당을 하루빨리 매장하여 시정배들의 진흙탕싸움으로 오염된 정치판을 말끔히 갈아엎어야 한다.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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