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영광의 그날에 꽃펴난 이야기 

일군들의 탄복

 

최근 양어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지고있다. 일군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온 나라 일을 돌보셔야 하는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문가들도 탄복할 해박한 양어지식을 소유하고계신다는데 대하여서는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순천메기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메기기르기에서 미세한 온도차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일군들에게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메기기르기에서 물온도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게 되였던것이다.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장들에 가시여서도 전문기술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자욱들이 다시금 눈에 삼삼 밟혀와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작아도 큰 《화분》

 

규모있게 일떠선 야외박막못에 가보면 자그마한 《화분》들이 수많이 놓여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남새들을 재배하는 류다른 《화분》들이다.

양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지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은 늘 메기들이 욱실거리는 못으로 향하였다.

그런탓에 공장이 일떠서 이제는 수십일이 지났지만 이 류다른 남새《화분》들은 사람들의 관심밖에 놓여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그것을 대번에 알아보시였다. 빈공간을 리용하여 메기양어와 남새농사를 다같이 할수 있는 화분식남새재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순간에 포착하시였던것이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그처럼 자그마한것을 보시고도 더욱 윤택해질 종업원들의 식생활을 그려보시며 그토록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에 조금이나마 따라서려는 열의가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따뜻한 미소

 

문을 열면 세찬 랭기를 연기처럼 내뿜는 랭동고의 온도는 령하 수십℃.

그날 장갑도 끼지 않으신채 랭동고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탄약상자처럼 쌓여있는 랭동한 메기들을 정겹게 어루만지시며 볼수록 흐뭇하다고, 메기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탄부들을 비롯한 도내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하시며 좀처럼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엄습하는 추위를 느끼지 못하신듯 이윽토록 서계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힘앞에서 초급동설비에서 뿜어져나오는 그 선뜩한 랭기, 모든것을 순식간에 얼구어놓는다는 그 강추위도 고개를 수그린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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