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과학기술로 열어가는 우리의 밝은 미래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자못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은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은 순간도 쉬임없이 줄기차게 달려 최근에만도 수많은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2018년의 첫 현지지도를 받은 국가과학원에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무게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나왔다.

열공학연구소와 자동화연구소, 전기연구소를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아래 20여개 연구단위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대형보이라들에 산소-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많은 량의 중유쓰지 않으면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 화력발전소들에 우리 식의 무중유착화기술을 확대도입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흑색금속연구소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소량다품종 고질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값비싼 고질합금강들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중앙광업연구소에서도 크롬광석과 망간토로부터 품위가 높은 정광을 생산할수 있는 효과적인 선광방법을 확립하였으며 우리 식의 공기기계식부선기를 설계하고 합리적인 선광방법을 새로 연구도입함으로써 연, 아연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함흥분원에서는 소금물농축용이온교환막을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학생교복천을 비롯한 천생산과 가죽생산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국가균주보존연구소와 미생물학연구소 그리고 생물공학분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에서는 띄운콩종균생산공정을 꾸리고 리진생산량을 늘이며 8월풀당가루의 맛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것을 비롯하여 식료공업부문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내놓았다.

조종기계연구소에서는 공업용6자유도로보트와 빛섬유레이자절단기를, 기계공학연구소에서는 초중력장치를, 레이자연구소에서는 탄산가스레이자가공기와 레이자3차원형태측정장치를 그리고 채굴기계연구소에서는 지하전동차의 성능개선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구조의 나사압축기를 개발하였다.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나노규소비료생산에 필요한 나노재료, 계면활성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하여 전국의 여러 나노규소비료생산기지에 보장해주어 농업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식물보호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벼종자에 피해를 주는 선충을 100% 구제할수 있는 새로운 소독제를 개발하고 전국의 많은 협동농장에 도입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성과는 이뿐이 아니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많은 론문들을 발표하여 우리 나라의 기초과학발전수준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과학기술을 끌고나가는데서 선두마차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은 첨단전자의료설비들과 전국적범위에서 쏘프트웨어제품들의 등록과 보급을 통일적으로 진행하며 많은 프로그람들을 신속히 류통시킬수 있는 종합적인 정보봉사체계인 쏘프트웨어제품보급 및 보호체계를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가지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정책과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민감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하나를 연구하고 한가지를 도입해도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성과를 내놓으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만만한 과학적야심이 이렇듯 자랑찬 현실을 펼쳐놓은것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데 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가리켜주신 과학기술강국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어떤 힘으로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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