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기지라 하시며

 

오늘 눈부신 창조와 건설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가는 이 땅의 가슴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에게는 하나의 못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건설의 최전성기,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재능있는 설계가, 건축가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눈앞에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찾으시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마다 이 대학사업을 중시하여오신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오늘은 자신께서 평양건축종합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여 대학사업을 적극 밀어주려고 한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어려온다.

잊지 못할 그날 대학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교육부문의 어느 단위를 돌아볼것인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다가 평양건축종합대학을 돌아보기로 결심하고 오늘 이 대학에 나왔다고, 그것은 평양건축종합대학이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는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한몫할수 있는 유능한 건축인재들을 많이 키워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평양건축종합대학은 주체적건축인재양성의 거점이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기지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기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께서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얼마나 중시하시며 그이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대학이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받아안으며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은 사회의 발전면모와 현대의 모든 지성, 창조적사색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건축의 세계가 얼마나 심오하며 그 첨단에 올라서자면 어떤 높은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가를 더욱 잘 알게 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병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자면 대학의 교육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건축인재양성에서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의 가슴은 또 얼마나 후덥게 달아올랐던가.

지금 전국각지에서 전도유망한 건축가들을 기다리고있다고, 학생들에게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도가 달려있고 이 학생들의 손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의 설계도가 그려지게 된다고, 평양건축종합대학 학생들은 앞으로 사회주의문명의 설계도를 자기들이 그려야 한다는 자각과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겠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로동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평양건축종합대학과 같은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전초기지가 있기에 창조와 건설로 더더욱 부강해질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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