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현지지도의 길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

 

늦은 밤 운행길에서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이 진행되던 때는 늦은 밤이였다.

일군들과 함께 무궤도전차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우리가 만든 무궤도전차가 멋있다고 기뻐하면서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를 생각하며 구체적인 세부에 대하여서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부단히 기술적으로 세련시키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여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이렇듯 늦은 밤 운행길에 계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 아니랴.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우리 혁명의 고향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자욱은 지난해 10월에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찬눈을 맞으시며 조국의 북변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 공공건물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8월에 와보았을 때 골조공사가 한창이였는데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부분 완공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삼지연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흰눈은 소리없이 계속 내리고있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자욱을 따라서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에 받들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인민의 리상향이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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