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의 진군길에 활력을 부어주는 대중체육열풍

 

오늘은 일요일이다.

일요일은 사람들에게 휴식일로 되여있다.

일요일이면 사람들은 가정적인 화목한 분위기에서 문화정서생활도 하고 충분히 휴식도 하면서 새로운 힘을 축적한다.

하지만 새해의 첫달 두번째 일요일만은 달라진 일과가 기다린다.

년중 첫 체육의 날인것이다. 이 날이 오면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대중체육열기로 들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것은 체육강국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자신의 사업이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야 전체 인민이 건강한 몸으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나라의 전문체육부문을 빨리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당의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을 관철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체육시설들이 갖추어져있으며 어디서나 대중체육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이 드높은 열의속에 오늘 각지에서는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게 된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모여 집단달리기와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 민속놀이를 비롯한 체육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각도소재지들의 광장, 경기장, 체육관들에서도 다채로운 체육활동들이 진행되여 체육의 날을 뜻깊게 장식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다른 시, 군들과 모든 단위들에서도 체육의 날 운영계획에 따라 여러가지 체육활동으로 흥성이게 된다.

새해의 첫 체육의 날뿐아니라 온 한해를 드세찬 애국의 열풍, 체육열풍으로 들끓이며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오늘날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중체육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전진하는 대오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 만리마의 기상이 끊임없이 나래치게 하는 또 하나의 추동력으로 된다.

올해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우리는 확신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대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 때 온 나라에는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될것이며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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