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통할수 없는 《특기》

 

특기라고 할 때 그것은 남달리 자기만이 가지고있는 특별한 기술이나 기능, 재간을 뜻한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특기를 소유한것으로 하여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이런것과는 아주 상반되는 《특기》를 발휘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이 아닌 실망과 아연함, 분노를 자아내게 하는자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대충 꼽아보아도 이들이 소유하고있는 《특기》는 열손가락을 동원해도 모자랄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현실을 외곡하는 《여론조작특기》는 누구도 따를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남조선항간에서는 《현 <정권>의 통치위기심각성》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있다.

리유인즉 현 당국이 경제위기를 몰아왔고 청와대에서 각종 부정행위와 기강해이현상이 나타나고있으며 그로 하여 지지률은 폭락되고 년초에도 수습될 가망이 전혀 없다는것이다.

이 여론몰이의 앞장에는 원내대표 라경원, 정책위원회 의장 정용기, 여의도연구원 원장 김선동 등 《자유한국당》내 어중이떠중이들이 서있다.

실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지난 시기 이자들이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여론조작놀음에 매달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북풍》여론조작놀음은 《선거》때 한개의 지지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한 《자유한국당》족속들의 상투적인 수법이고 《천안》호사건,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등 동족을 모해하고 현실을 외곡하는 《특기》면에서는 누구도 이자들을 따를수 없다. 더우기 만천하에 드러난 《국정원대선개입사건》, 《내란음모사건》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보수패당은 저들의 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았다.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은 현 집권당국의 《통치위기》가 매우 심각한것처럼 고의적으로 여론화시키면서 그것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을 내리고있다.

《현 경제위기는 보수집권 9년의 사대매국적인 경제정책과 부패무능이 빚어낸 후과이다.》, 《현재 통치력마비현상의 <핵심징표>라고 할수 있는 당국의 친인척 및 측근부정부패가 없다.》, 《당국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나름대로 애쓰고있다.》…

이것이 바로 객관적실태이며 더이상 통할수 없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것들의 《특기》중의 《특기》이다.

이제는 남조선민심이 보수패당의 그 《특기》활용놀음에 신물이 날대로 났고 거기에 귀기울이려고 하지 않는다.

분명한것은 민심이야 어떻든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이 타고난 자기의 그 특유한 유전자를 남에게 줄수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여론조작놀음이 남조선인민들의 손가락질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 하겠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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