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라는 말에 비낀 참모습

 

우리 어버이, 우리 아버지, 우리 당, 우리 인민, 우리 국가제일주의, 사회주의 우리 집, 우리 식, 우리 멋…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 뜨거운 사랑과 혈연의 정으로 일심일체를 이루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사회주의대화원인 우리 나라에는 《우리》라는 부름말이 참으로 많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수령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받들며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 당,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우리 인민은 오직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만 부를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우리 인민은 그이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버이라 부르며 열렬히 따르고있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늘 마음쓰시며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나날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해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아 궂은 길, 험한 령, 파도세찬 바다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지난해에 이어가신 빨찌산식강행군의 날과 달들은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 나날에는 1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정말 큰일을 하고있다고 치하하시며 온 나라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인사를 보내신 감동깊은 사연도 있다. 깊은 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몸소 첫 손님이 되시여 그들이 리용하게 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운행길에 계신 못잊을 이야기도 있으며 동해의 파도사나운 어장을 찾으시여 물고기의 선도까지 알아보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가슴뜨거운 사실도 있다.

이런 위대한 품에 안겨 살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우리 어버이라 부르고 자기들이 사는 땅, 제도를 우리의 집이라 부르고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의 매 사람, 매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품들여 가꾸어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령도자께 바치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여기며 그이를 우리 원수님, 우리 어버이로 부르며 끝없이 믿고 따르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애국의지가 구현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세대를 이어 가꾸고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그 애국의 열망속에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도처에서 우리의 멋, 우리의 향기가 넘쳐나는 각종 경공업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기계제품, 첨단설비들이 꽉 들어찬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으며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되여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조국에서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미덕과 미담은 또 얼마나 많은가.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하고 꽃나이청춘들이 전쟁로병의 친자식이 되고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 보살펴주는 소행들은 우리 나라에서 너무도 평범하고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진정 우리라는 숭고한 부름말속에 령도자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 인민은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는 혼연일체의 나라, 령도자의 고결한 풍모를 닮아 누구나 미덕의 주인공으로 사는 사회주의 우리 대가정과 같은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헌신적복무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우리라는 숭고하고도 위대한 부름말과 더불어 길이 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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