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6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국제사회는 《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 《북미관계 새 장》,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 《조미 새로운 관계수립 약속》등으로 크게 보도하였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청산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6. 12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로 된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였고 북부핵시험장페기와 같은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그 정당성과 현실성으로 하여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과 국제사회는 우리의 립장과 실천적조치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제는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미국이 그에 화답해야 할 차례이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그에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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