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쓸개빠진 추태, 사대매국의 극치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더 많은 《방위비》를 미국에 섬겨바쳐야 한다고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이자들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닌 <한미동맹>의 유지를 위한 문제》, 《북에는 퍼주고 주<한>미군비용은 아까워하는 <정부>》라고 하면서 피대를 돋구어대고있다.

보수패당에 편승하여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방위비분담금>은 미국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 《미국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라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성우회》, 《한미안보연구동아리》 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한미동맹강화촉구집회》, 공동립장발표 따위의 광대놀음들을 련일 벌려놓고 《방위비》를 미국의 요구대로 지급하며 남조선미국군사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법석 고아대고있다.

이에 대해 지금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당의 몸에는 민족의 피가 아니라 사대매국의 더러운 오수가 흐르고있다.》, 《반드시 청산해야 할 반역집단》,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미국에 섬겨바칠 <공물>마련에만 몰두하는 무리》 등으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참으로 추악한 사대매국집단, 동족대결집단인 보수패당에 대한 응당한 평가라 하겠다.

지금 남조선은 보수《정권》시기 지속되여온 혹심한 경제위기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그로 인한 남조선인민들의 어려운 처지 역시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군이 남조선을 보호해준다는 미명하에 존재하고있는 이른바 《방위비》까지 대폭 늘어나 민생은 빈궁의 도탄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어가고있다.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남조선인민들의 더 많은 혈세의 증대를 의미하며 이것이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짙은 구름을 몰아오는 《침략비》, 《전쟁비》의 증가로 된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외세에게 사상 류례없는 특전과 특권을 보장해주고있는것만도 치욕스러운 일인데 《방위》를 명목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더 많이 섬겨바쳐야 한다고 줴쳐대고있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반역무리임이 분명하다.

더우기 지금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해야 할 때이다.

그런데도 보수패당이 동족과의 교류협력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고 외세의 배를 무조건 불려주어야 한다고 앙탈질을 해대고있으니 이와 같은 쓸개빠진 추태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으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지랄발광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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