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더 만발하는 태양의 꽃 김정일

 

광명성절 이 아침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이 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아름답게 피여났다.

만민의 매혹과 흠모에 떠받들려 만첩의 붉은 꽃잎을 펼친 김정일화들이 스물세번째로 열리는 평양의 김정일화축전장에 전시되여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인간은 꽃을 사랑한다. 단순히 꽃의 아름다움이 주는 정서때문만이 아니다. 꽃이 내뿜는 아름다움에 인간은 사랑과 평화, 축원의 마음을 담는다. 한것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사랑과 축원의 정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인간의 지향이기때문이다.

력사의 어느때나 수천수만의 꽃들이 피고지였다. 그 갈피갈피를 펼쳐보면 튤립이나 장미와 같이 독특한 미,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하나의 꽃이 만사람의 인기를 독점하였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은 많아도 김일성화, 김정일화처럼 말그대로 온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고 마음을 끝없이 정화시키며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부풀게 하면서 수십년세월 꽃중의 왕으로 사랑받아온 명화는 일찌기 없었다.

1960년대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태양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화가 태여난데 이어 1980년대에 일본의 한 식물학자에 의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난것은 세계화초사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고 인류의 가슴에 끝없는 환희를 불러일으킨 력사적사변이였다.

1991년 5월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에서 진행된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때였다. 세계화초생산국으로 알려진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13개 나라의 103개 화초생산회사와 단체 및 연구소에서 가져온 820여개 품종의 화초들이 출품된 전시회장은 해당 나라들의 가장 이름있고 아름다운 꽃들, 새로 육종해낸 진귀한 꽃들로 대화원을 이루었다.

이러한 꽃의 경쟁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 특별상과 금메달을 수여받은것은 우리 나라에서 출품한 김정일화였다.

전시된 모든 꽃들을 무색하게 하며 류달리 크게 만첩으로 활짝 피여난 꽃송이, 타는듯 한 붉은색의 매혹적인 꽃잎, 억세게 꽃을 받쳐든 굵은 줄기와 심장형의 푸른 잎…

보는 사람들마다 지어 그 어떤 경우에도 랭철성을 잃지 않는다는 심사위원들까지도 최고, 최고의 최고라고 저마다 환성을 올리는 등 전시회력사에 전례없는 화폭을 펼쳤다.

특별히 김정일화전시관이 꾸려지고 여러 나라들의 화초전문가들을 비롯하여 매일 평균 5만명이상의 참관자들이 밀려들었으며 그칠새없는 참관신청으로 하여 전시회는 예정기일보다 하루 더 연장되기까지 하였다.

날마다 불멸의 꽃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들이 울려퍼졌다.

김정일화가 세상에 태여난것은 화초계에서의 일대 혁명이다. 이런 꽃이 세상에 태여난것은 전인류의 기쁨이고 자랑이다.》

《나는 이때까지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꽃들을 다 보고 촬영해왔다고 자처하고있었다. 그런데 조선의 김정일화와 같이 이렇게 환하고 아름답고 매혹적인 꽃은 처음 본다. 조선의 김정일화는 온 유럽 아니 온 세계의 화초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김정일화에 특별상과 금메달이 아니라 <왕상>을 제정하여 수여해야 한다.》

이보다 앞서 김정일화가 태여난지 1년이 되는 1989년 2월에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정치가요축전때 대형전광화면에 불멸의 꽃의 진귀한 자태가 펼쳐져 장내에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이렇게 대번에 인류의 마음을 틀어잡은 김정일화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세계적인 원예박람회, 화초전시회들에서 세계제일의 명화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세계화초계에서 차지하는 태양의 꽃의 지위를 더욱 부각시키듯 2011서안세계원예박람회와 2012네데를란드 벤로세계원예박람회, 몽골 국제화초전시회, 2014청도세계원예박람회 등에서는 김정일화에 특별상, 특별전시상, 최고상들이 수여!

천하제일명화, 꽃중의 왕인 김정일화에 대한 인류의 매혹은 열광적인 재배열기를 일으켰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김정일화를 전문재배하는 온실들이 개관되였으며 북유럽김정일화협회, 아메리카김일성김정일화협회, 일본김정일화애호회 등이 조직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 특히 저명한 인사들을 망라하고있는 국제적인 단체인 김일성김정일화보급후원회는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들에 지부를 두고 불멸의 꽃들을 광범히 보급하고있다.

오늘 김정일화의 그윽한 향기는 세계 5대륙을 뒤덮고있다.

영원한 자주시대의 태양을 따르는 진보적인류의 불타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온 세상에 만발하는 영생불멸의 꽃 김정일화!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 더욱 아름답게 피여나는 태양의 꽃 김정일화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지지 않고 무궁토록 만발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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