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전해갈 숭고한 애국의 세계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드는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통일애국위업실현에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은 감명속에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유명무명의 사람들이 남긴 수많은 애국의 일화들과 나라와 민족앞에 공헌한 애국적소행들은 해당 나라의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진다.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조국해방 40돐이 되는 주체74(1985)년 8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서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한다고,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런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모든 사색을 조국통일과 잇닿아놓으시고 모든 사업을 조국통일에로 지향시키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주체74(1985)년 9월 22일, 이날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려면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하며 일해야 한다고,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교시는 그대로 온 겨레의 가슴속에 통일애국에 대한 불같은 열정이 샘솟게 하였고 지칠줄 모르는 헌신을 불러일으켰다.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색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었다.

분렬로 인하여 겨레가 당하는 재난과 고통을 그대로 두고서는 애국, 애족, 애민의 마음을 가진 조선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자기의 본분을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지론이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영원불멸할 자욱을 남긴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민족의 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통일애국의지와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떠나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차례의 평양상봉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온 민족의 가슴속에 통일에 대한 환희를 북돋아주시였고 숭고한 민족애로 온 겨레를 감복시키시며 화해와 단합의 열풍이 삼천리강토에 휘몰아치게 하시였다.

겨레의 가슴속에 조국통일의 리념으로 굳게 자리잡은 《우리 민족끼리》에 절세위인의 얼마나 뜨거운 조국애, 민족애가 높뛰고있는것인가.

감회도 새로운 2000년 6월 1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대통령》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2000년대를 맞이하는 첫해에 북남수뇌들이 처음으로 만난것만큼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주는 선언적인 문건을 하나 내놓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자자구구마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민족자주의 기상과 단합의 리념이 빛발치고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의 대하에 뛰여들게 하는 애국의 호소가 높뛰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조국통일의 대명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가꾸시고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겨레에게 물려주신 이 땅의 모든것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애국의 결정체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재보중의 재보이다.

조국을 통일하여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내세우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렬한 통일의지로 심장을 끓이시며 뜨거운 민족애와 무한대한 포옹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아량에 의해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통일되고 끝없이 무궁번영할 민족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따라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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