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섬나라족속들의 재침야망에 키질하는 매국노들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이 조선반도평화흐름을 가로막기 위해 발광하는 섬나라족속들과의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들어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국회》비상대책회의라는데서 《<북비핵화>를 이끄는데서 일본은 중요한 <우방>》이라며 《현 <정부>가 외교적무능을 덮기 위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있다.》는 고약한 망발을 줴쳐댔다.

이에 뒤질세라 김무성, 정진석을 비롯한 보수정객들도 《국회》에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그 무슨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한>미일공조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지만 <정부>는 북과 코드를 맞추며 일본과의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 《<한>일간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필요할 때는 적과도 동맹하는것이 외교》라고 제창하며 현 《정권》이 《국익》을 위해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여기에 극우보수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현재의 《<한>일갈등은 량국간 군사협력은 물론 <한미일공조체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수 있다.》, 《<한>미공조에 이상기류가 감도는 상황에서 <한>일관계마저 회복불능이 된다면 <북비핵화>문제는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정부>가 하루빨리 <안정적인 한일관계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과 외세추종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추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매국배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어떻게 하나 깨지 못해 안달아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남조선과의 갈등을 의도적으로 조장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조선반도평화분위기로 유명무실해진 《북조선위협론》을 《남조선위협론》으로 대치시켜 지지세력《결집》과 헌법개정, 《자위대》강화의 명분을 얻어보려는것이 바로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그런데도 섬나라족속들의 이러한 재침야망에 눈을 감고 오히려 키질을 해대며 그 무슨 《동맹》과 《관계개선》을 떠드는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사람이기를 그만둔 친일역적들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천년숙적의 편에 서서 격노한 반일민심을 모독하고있는 보수역적패당을 민족의 명부에서 단호히 제거해버려야 한다.

상대가 선의로 대하면 오히려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이 바로 왜나라족속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분렬과 정세긴장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획책하면서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일본반동들과는 그 어떤 관용과 타협을 모르고 단호히 맞서나가야 한다.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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