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를 매듭짓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이 담겨져있다.

세계가 공인하다싶이 6. 12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로 된다.

하기에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 이후 세계 많은 나라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와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이다.》, 《환상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온 세계가 그것이 그대로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지금도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는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격변하는 오늘의 시대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내외에 선포한 이상 그것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은 조미 두 나라에 있어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제로 된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이미 내외에 선포하였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였다.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의 중지, 북부핵시험장페기, 미군유해송환…

우리의 선제적조치에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할 차례이다.

미국의 대조선강경파들속에서도 《북미량국은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새로운 관계를 수립한다고 합의하였다.》, 《2019년은 조선반도가 평화로 전환하는 진정한 한해가 될수 있다.》, 《이제는 미국이 움직일 차례이다.》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을 향해 능히 빠른 속도로 전진할수 있을것이다.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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