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강도적인 행위는 민심의 항거를 부른다

 

최근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진행되여온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가서명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남조선이 지난해보다 무려 8. 2%나 증액된 9억 1 890만US$의 많은 돈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게 섬겨바치게 되였다는것이다. 그나마도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5년으로부터 1년으로 줄어들어 미국이 《방위비》를 계속 늘일수 있는 여지까지 남겨놓게 되였다.

실로 《선의와 신뢰의 덕분》이 아닌 강요와 굴종의 산물, 《국민이 납득할 수준》이 아니라 삼척동자도 수긍할수 없는 굴욕적인 협상이 아닐수 없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이번 협정을 통하여 더 많은 《방위비》를 빨아내기 위해 《한미동맹파괴》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가능성》 등의 여론까지 내돌리며 남조선당국을 위협공갈하고 《방위비》증액을 강박하였다.

지금 외신들까지도 이번 굴욕적인 협상의 결과가 미국의 압박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결국 《남조선을 지켜준다.》는 미명하에 남조선을 쥐고 흔들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와 끈질긴 압박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혈세가 고스란히 탐욕스러운 미군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는 비극이 초래되였다.

강도적인 행위는 민심의 항거를 부르기마련이다.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로총, 《한국진보련대》, 민중당을 비롯하여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소속된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등은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대폭 인상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규탄배격하고있으며 《국회》에서 이에 대한 비준을 거부할것을 요구하여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대구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 지역에서는 굴욕적인 협상을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다양한 활동들을 벌리고있다.

《국민의 뜻에 반하여 굴욕적인 협상으로 주권과 <국익>을 훼손하였다.》,《<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비준을 거부해야 한다.》, 《인상이 아니라 대폭삭감하는것이 마땅하다.》, 《미군의 <방위비>불법전용과 람용에 면죄부를 주는 꼴》,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강도적인 인상요구는 <한>반도비핵화와 평화체제구축에 대한 미국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국민의 혈세를 미군에 퍼주는게 <한미동맹>인가.》, 《설사 주<한>미군을 감축, 철수한다고 해도 <방위비>증액을 반대한다.》, 《평화선언 남북군사합의 리행하라.》…

남조선사회에서 활화산처럼 터져나오는 분노와 항거의 열풍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짓밟고 조선반도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민심의 의지의 분출이며 이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페기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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