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는 망동

 

지금 남조선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 역적무리의 망언으로 하여 분노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8일 김진태, 리종명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나부랭이들은 《5. 18진상규명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극우보수론객들을 내세워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였으며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를 그 무슨 《영웅》으로까지 내세우는 망동을 부렸다.

광주항쟁용사들의 넋을 희롱하는 보수패당의 이번 추태는 광주인민봉기는 물론 정의를 지향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광주인민봉기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견결한 항거정신의 발현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력사의 한페지를 기록하였다는것은 내외가 오래전부터 인정하여온 력사적사실이다.

더우기 의로운 항쟁자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야만적으로 학살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몸서리치는 광주대학살만행은 인권유린만행의 극치로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인간도살장으로 변한 광주의 공중과 지상에서 시위군중들을 향해 총포탄을 퍼붓고 항쟁참가자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였으며 늙은이건 어린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 지어는 임신부까지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인 그 무차별적인 대학살만행들은 부정할수 없는 증거와 함께 가장 잔인하고 악착한 살인마들의 죄행을 고발하고있다.

광주대학살만행을 고발하는 력사의 페지에는 희생자들의 참혹한 주검과 령구앞에서 오열을 터치며 살인귀들을 절규하는 유가족들의 호곡소리도 새겨져있으며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망령만이 배회하는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리고 그것을 《경축》하여 《축배잔》까지 찧으면서 너털웃음을 친 전두환파쑈악당들의 피묻은 몰골도 그려져있다.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에도 불구하고 광주인민항쟁을 《폭동》으로, 광주항쟁용사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다못해 살인귀를 《영웅》이라고 짖어대는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와 같은자들은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인간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이다.

더우기 내외의 강력한 규탄속에서도 이런 추물들을 끼고도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역시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쓰레기집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 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투쟁의 거리로 나서고있다.

《5. 18기념재단》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광주항쟁용사들의 유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하면서 《탄핵과 심판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반성도, 변화도 없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고 성토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당들도 주최자나 발표자나 다같은 괴물과 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이자들의 란동에 멍석을 깔아준 《자유한국당》을 지탄하고있다. 심지어 보수단체들조차 《〈자유한국당〉이 자폭을 하고있다.》고 쓴소리를 하고있는 형편이다.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될수 없는것처럼 이번 망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환골탈태》, 《쇄신》을 부르짖어도 그 반역적, 반인민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된다.

광주의 령혼들을 모독하고 권력의 자리에 다시 올라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려보려고 발악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것은 파쑈살인마의 후예들에게 차례질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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