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녀성근로자들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녀성차별제도철페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쎈터》앞에서 민주로총의 주최로 《세계 녀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가 열리였다.

대회에 참가한 녀성근로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일터에서 녀성의 일과 남성의 일로 구분된 일들은 사회가 만들어낸 녀성에 대한 착취와 편견의 산물이라고 비판하였다.

이어 금융권 공공기관채용과 성차별이 사회적공분을 모았던 지난해에 이어 민간기업전반의 채용성차별실태를 확인하고 그를 로동조합이 먼저 바꾸겠다고 하면서 녀성직종의 자회사전환, 정규직전환배제에 대해 련대투쟁으로 막아내겠다고 결의하였다.

또한 사회내의 녀성근로자차별현실에 대해 비판하면서 남성들도 일하다가 도망가는 직종에서 녀성들이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다못해 성희롱까지 당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녀성도 똑같은 로동자이고 기능공이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날 녀성근로자들은 한결같이 채용, 배치, 승진, 임금 등 모든 고용과정의 성차별을 박살내자고 하면서 성별분업을 해체하고 성평등세상을 앞당기자고 토로하였다.

끝으로 련대발언과 여러가지 공연을 통해 성폭력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하고 서울고용로동청까지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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